손종태 2017. 2. 28. 15:34

 

 

 

                                                                                     쁘람바난 (Prambanan)

 

하늘로 타오르는 불꽃 모양을 한 흰두사원,

쳐다 보면 그 거대함에 절로 압도 당한다,

 

 

 

 

 입구 모습

 

 

 

 

 

 

 

 

비가 오고 있다,,

차에서 내리니,,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 현지인,,

우산은 판매용이 아니라,, 빌려 주는 것이었다,,

들어 갈때 빌려 주고 나올때,, 기다리고 있다가 돌려 받는다,,(500 원)

 

 

 

 

17 년 전에는 날씨가 무척 뜨거웠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약간 싸늘하다,,

 

 

 

 

 

 

 

 

쁘람바난 에서 만난 남방 미인들,,,

한류가 대세인 인도네시아 에서는 ,, 한국 사람만 보면 사진 찍자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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