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태 2017. 3. 20. 22:51

 

 

 

 

긴 회랑에는 위. 양 옆으로 조각들로 꽉  차 있다,

 

 

 

이렇게

 

 

 

 

 

 

 

2011년 당시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다,

 

 

 

코끼리 테라스

 

 

 

 

앙콜 톰

 

 

 

 

 

 

 

이 오토바이를 1박 2일 타고 다녔다,

 

 

 

 

 

 

 

  관광객이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힘들다,

 

 

 

 

 

내가 캄보디아 노래를 흥얼거리니

왼쪽에 서있는 매점 여주인이 캄보디아 노래를 부르면 콜라 한캔을 주겠단다,

한곡 불렀더니 정말로 콜라 한캔을 준다,,

차마 마시지를 못하고 도로 돌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