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1박 2일동안 앙코르 왓을 안내 해 주었던 현지인 가이드,,
씨엠리업에 있는 한국 게스트 하우스 사장과 한국인 관광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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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당시 한국게스트 하우스 직원이었는데,,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더니만,,
지금은 한국관광객 가이드 하고 있다,
레스토랑 쿨렌(Koulen)
부페 식사를 하면서 압사라 댄스 공연도 볼수 있다,
공연을 마치면 무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통레샆 입구,,
아침 일찍 가면 북적거리는 시장을 볼 수있다.
수상가옥 가정마다, 배가 한대씩 있다.
배를 타고 구경하고 있으면,
어느새 장사꾼들이 몰려 든다,
손수 노를 저어, 학교 등교 하는 학생들,,
이 배는 씨엠리업,프놈펜을 오가는 여객선 이다,
배 안에는 의자가 있으나,,
모두 전망좋은 배 지붕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
막상 배가 출발하면 바람이 거세다,,
호수가 넓어서 양쪽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