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산. 산다칸. 셈포르나. 따와우.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더니만,, 위치가 아주 외곽에 치우쳤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동말레이시아는, 이동하는데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할수 없이 유심첩을 사서 우버와 그랩을 이용하기로 했다. 우버와 그랩은 정말 신기하리만치 좋았다. 둘째날,, 시티 투어를 신청했다. 그냥 .. 말레이시아/동 말레이시아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