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의 정(情) 위에도 속에도 사람이야,, 게스트 하우스 에서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 어디 가느냐,,, 하던 마음씨 좋은 택시 기사,, 미얀마 여자들은 얼굴에 "타나카"라는 분칠을 한다, 타나카라는 나무를 갈아 물에 이겨서 몸에 바르는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피부미용에 좋데나,,, 가끔씩 분을 .. ==== 미얀마 ====/미얀마 의 정 (情)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