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싸이
태국 치앙콩과,, 라오스 훼이싸이는 메콩강 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배를 타고 건너는데는 1달러의 배삯을 지불 해야 한다,
강 건너가 태국 치앙콩,,
강 건너면 강가에 바로 이민국이 있다,,
루앙 프라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내려간다,,
슬로우 보트 내부 모습,,
네델란드 에서 온 아가씨들,,
배를 타기 위해, 어린애가 곡식 자루를 메고 뛰어 오고 있다,,
빡뺑
슬로우 보트는 느리기 때문에, 빡뺑 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하루 묵었다가 간다,,
한집에 모여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빡뺑 아이들..
아이들이 신기 한 듯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슬로우 보트를 느리기 때문에,, 스피드 보트를 체험해 보고 싶었다,
굉음과 함께 굉장히 빠르다,
요금도 2배 정도 비싸다,
루앙프라방
푸씨 언덕에서 내려다 본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은 길고 화려하다
야시장은 오후 부터 준비한다,,
우리나라 빙수 같은,,, 이것 저것 섞어 먹으면 맛있다,,
꽝씨 폭포,,
폭포면 바위가 떨어져 나가서,, 광고 사진만큼 물줄기가 아름답지 못하다,,
빡우 동굴,,,
장난감 같은 불상으로 가득하다,,
루앙프라방의 이른 아침이면,, 항상 볼 수 있는 스님들 탁발 모습,,
루앙프라방 의 메콩강 석양 모습,
방비엥
2004년 당시 재래시장,,
지금은 2km 정도 떨어진곳에 현대식으로 잘 정비 되어 있다.
비엔티엔
비엔티엔으로 가는 버스 내부 모습,,
가운데 통로에도 앉았고,, 뒤에 자전거도 실려 있다,
우리가 탄, 버스위에 싣고온 자전거를 내리고 있다,
빠뚜싸이(Patuxai)
독립 기념탑,
계단을 돌아 꼭대기 까지 올라 갈 수 있다,,
높은 빌딩이 없는 비엔티엔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탓 루앙(That Luang)
라오스 지폐에도 나오는 대표적인 사원
씨앙쿠안(Xieng khuan)
시멘트로 만들어진 우스꽝스러운 불상들,,
머슴애는 나의 조카
비엔티엔에서 바라 보는 ,,석양에 물든 메콩강,,
강건너가 태국 농카이 이다,,
팍세
팍세 버스 터미널,,
팍세 에서 씨판돈 가는 버스는,, 현대차 포터를 개조해서 만들어 졌다,,
현대차 포터 내부 모습,,
씨판돈
씨판돈 은 4000개의 섬이란 뜻이다,,
메콩강 하류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휴양지 이다,
씨판돈의 석양
돈콩의 아침시장
라오스 사람들은 쥐도 요리해서 먹는다
나의 누님과 형수님
